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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꽃집에서 화분을 장만하다.

상생지기 2016. 2. 18. 14:32


집안 공기청정과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 화분장만


겨울철과 봄에는 정말 많이 건조하고 공기도 탁하죠?

휴~ 난방을 해서 그런지 정말 밤에는 코가 탁탁 막히고 건조하네요 ㅠㅠ

아기까지 있어서 정말 환기에 신경써야하는데, 공기청정기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대전꽃집에서 화분을 장만했습니다^^

요즘 화분도 비싸더라구요 ㅠㅠ


식물이름도 어렵고 외우기도 힘들고 ㅠㅠ

그냥 인터넷에 공기정화식물이나 가습효과식물등등을 검색해서 찾아보고

인근의 꽃집을 찾았네요 ^^









대전의 둔산동에 있는 타샤의 정원이라는 꽃집이에요~

화분도 많이 있고~ 구경할만하네요 ^^


겨울철에는 화분을 옴겨심으면 잘 죽는다고 해서 그냥 맘에드는 화분을 골라서 장만했지요~

1개에 7만원 2개 14만원에 장만했네요~


포인트는 가습효과와 청청효과 2개를 중점으로 보았어요~










우리아기도 사탕이 먹고싶은지 계속 막대사탕을 까달라고 보채네요 ~

아직 먹으면 아되는데 ㅎㅎ









요 화분도 이뿐네요~ 










이제 배달 시켰으니 

집으로 배달이 오겠죠 ^^




올 봄에는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아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