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업체정보

진도울금 휴대하기 편한 과립 진도삼촌울금스틱 완전짱입니다.

상생지기 2017. 9. 5. 14:21

드디어 나왔어요~

진도울금스틱~!!!


삼촌이 예전부터 준비하던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스틱형울금이 출시가 되었어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진도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농약도 안뿌리고 무공해로 키운 울금입니다 ^^





스틱은 아시죠?

커피처럼 간편하게 그냥 손으로 점선부분을

힘주어서 뜯으면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한상자에 200g

한봉지에 2g 100봉지가 들어있어요~!

색깔도 노랑색으로 울금의 본연의 색입니다 ㅎㅎ






과립형식으로 먹기도 

환이나 

가루보다 편합니다.







스틱울금의 최대장점은바로~!!!

휴대하기 편하다는거에요~

그냥 가방에 넣어서


음주전에 미리 드시면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진도울금은 색깔이 황금색이라고 해서

신이 내린 식제료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는 별명도 있을정도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풀을매고 울금을 정성스럽게 농사를 하고

또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새참도 먹고~!!


한땀한땀 흘려가며 정성스럽게 농사지었어요^^




늦가을 초결울 추워지기 전

서리가 내리고 약성이 뿌리로 내려오는

11월말 12월초가 되면


한 해동안 농사한 울금을 수확합니다~!!

와우~!! 드디어 수확합니다 ㅎㅎ




수확을하면 깨끗하게 새척을합니다.

하나하나 흙이 없이 몇번에 걸처서 세척을해요~



직접 공장에서 스틱울금을 직접만들어서 포장까지 해서 만듭니다.


과입형스틱의 장점은

1)휴대하기 편하다.

2)쓴맛이 덜하고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하다.

3)선물용으로 좋습니다.

4)아이들도 먹기가 편합니다.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얼마동안

3만원짜리를 27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

언능 서두르세요~!!



복용하는 방법은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1봉씩 물과 함께 드시면좋아요~

기호에 따라 야쿠르트나 우유에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검색창에 검색하셔 구매하시면되세요^^
울금드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