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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울금 한땀 한땀 농사지어서 지금 판매중입니다.

상생지기 2016. 11. 28. 11:31

안녕하세요~ 진도로 귀농해서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삼촌이 올해 햇울금을 수확했습니다.

진도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 오르시나요??


많은분들이 팽목항하면 다들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진도는 울금으로 정말 유명합니다.


왜 진도에서 나는 울금을 최고로 인정을 해줄까요?

네 바로 일조량 때문입니다.


진도는 울금이 자라는데 필요한 풍부한 일조량과 섬이라는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어 양질의 울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남해안에 위치한 진도는 연중 평균기온이 14도, 일조량이 연간 1969시간이나 되고 겨울이 따뜻해 울금이 잘 자랍니다.

진도 울금은 타 지역보다 색깔이 좋고 향이 깊은 데다 수확시기가 늦어 알이 굵습니다. 진도의 보물로 불리는 울금은 진도가 주산지로, 우리나라 울금 생산의 80%를 차지합니다.



울금을 드시고 효과를 보신분들이 채널에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어요~

참고해주세요 ^^


울금하면 가장먼저 떠로는게 바로 curcumin(커큐민)입니다.

커큐민은 알칼로이트의 일종으로 노란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식의 색을 낼때도 사용합니다.

항종양, 항산화, 항아밀로이드와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산화에 의한 DNA 손상과 지질과 산화를 억제합니다.



진도에서 직접 농사지은 울금을 수확하는 사진과 진도 풍경을 감상하세요^^

한땀 한땀 정성껏 농사지은 햇울금입니다~








울금의 잎은 담뱃잎과 흡사하게 생겼어요~

혹시 담뱃잎을 못보셨다면

울금잎과 담뱃잎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면됩니다 ^^





잎과 줄기를 자르고 땅속의 황금

진도울금을 캐고 있는중입니다.





보이시나요??

이번에 수확한 햇울금들이에요 ㅎㅎ





땅속에서 바로 나와서 인지

정말 싱싱해보이죠??






농사군의 필수죠
바로 경운기

오랜만에 보는 경운기네요 ~







지역주민들과 수확을 하는중입니다.






깨끗하게 새척을 하는과정~

액기스를 담기 위해서 

새척을 하고 있어요^^





직접농사지은 울금

직거래로 현재 


카카오채널에서 판매중입니다.

확인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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