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광고와 네이버검색광고 동시노출로 효과 높이기

 

키워드검색광고 네이버(NAVER), 다음(Daum) 동시노출로 효과높이기

 

 

 

 

 

 

 

 

 

2013년 포털 점유율 분석

 

 

<출처>인터넷트렌드

 

 

2013년 1월부터 12월 17일 포털사이트 점유율을 보면 압도적으로 네이버가 높습니다. 통계기간내 네이버점유을은 78.13%로 독점입니다.  2위는 다음 15.23%, 3위 구글 3.78%, 4위 네이트 1.17%입니다. 

 

온라인광고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네이버와 다음 검색광고를 진행하면 90% 정도 되기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검색광고와 다음검색광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하는 연령층이 네이버는 10대~30대, 다음은 중장년층이 아직 한메일 이용을 하기때문에 다음에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업종과 검색연령층을 잘 캐치하셔서 광고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와 다음 동시광고를 동시진행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찾는 물건, 또는 상품이 없으면 다른 포털로 옴겨 간다는겁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는 정말 원하는 상품이 없으면, 그냥 창을 닫지는 않겠죠? 네이버에 없다면 다음사이트로 이동을 하겠죠.

광고비용도 네이버에 비해서 다음이 저렴한 편입니다. 모든광고주분들이 네이버에 광고를 내기를 원하기때문에 입찰경쟁도 치열합니다. 

 

 

<네이버 VS 다음 키워드 단가(가격/비용)비교>

 

키워드 : 스키복

 

 

 

 

 

 

 

각포털 검색시 최상단에 노출되는 네이버(파워링크)와 다음(프리미엄링크) 똑같은 클릭당 과금방식인 CPC광고입니다. 

네이버 에서 "스키복"을 검색했을때 파워링크 1위 지출비용은 970원입니다. 반면에 다음에서 "스키복"을 검색했을때 프리미엄링크 1위 지출비용은 350원입니다. 약 2.5배정도 비싸죠~ 네이버 1명유입이된다면. 다음에서는 2.5명이 더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광고를 원하신다면 꼭 네이버만 고집하시 마시고 다음사이트에 동시노출 하는건 어떨까요^^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수가 2013년 4천만명이 넘었습니다. 60대의 노인들도 10명중 7명이 모바일인터넷을 사용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생각 할수 없는 세상이 왔습니다.